파주는 서울,인천,개성 등 인접도시와 원할한 연결을 통해 접근성을 확보하고 지역간 균형발전을 촉진할 수 있도록 도로망을 대폭 확충하여 사통팔달의 열린도시를 실현합니다.
지역간 교류촉진과 균등한 교통편리성 제고를 통한 개발효과 확산을 위해 남북간,동서간 각각 4개축의 도로망을 그물형으로 구축